Easy Love! Easy Come! Easy Go!

마지막 글이 2020년이었다니.. 저는 아직도 아블과 블랙후레쉬를 돌려피느라 새로 쓸 리뷰가 없네요.

그동안 신작이 많이 나왔는데 이전까지 나오는 족족 펴본 결과 항상 별로였기 때문에.....

더이상은 도전을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혹시 제 입맛에 맞을 것 같은게 있다면

댓글로 살짝쿵 알려주시면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9 좋은 하루 되세요!

트위터가 안된다고 트위터에 써야하는데 트위터가 안된다.

안녕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4년째 담배를 피고있으며 커피와 밀크티를 달고사는 오타쿠입니다.

취미는 그림 그리기, 다이어리 꾸미기, 책이나 노트, 동인지 등의 지류와 굿즈 수집! 공포영화 보기, 괴담 듣기.

플랫폼마다 다른 닉네임을 쓰기 때문에 어디서 본 그림인데?? 싶다면 그것 또한 제가 맞습니다.

+0420 추가

지금까지 올린 담배리뷰는 모두 2017년에 적어놓은 것을 그대로 베낀 것이기 때문에....

아직 쓸 담배가 많지만 귀찮아서 새로운 리뷰를 업로드하기까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곽을 가지고 있을 경우엔 사진도 직접 찍어야하기 때문에)

담배를 포함한 다른 것들도 생각나거나 정리가 끝나면 몰아 올릴 것 같네요~ 다들 건강한 방콕생활되시길ㅇ.<)b

+0428 추가

담배 리뷰 다시 재개했읍니다 담배에 입문하려는 친구를 위해....!(ㅋㅋ) 느긋하면서 꾸준하게 몰아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기억도 안나는 담배향을 어떻게든 기억해서 써볼 예정입니다.....^^)9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78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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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가 봐도 상관은 없는데 엄빠한테 걸리지만 마세요(별로 위험한것도 없긴하지만...)